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도스도 전기 (문단 편집) === 개정판 === [[파일:attachment/ㅇ.jpg]] 들녘 출판사에서 2011년 말쯤에 로도스도전기 개정판을 낸다고 공지하였으며 2012년 10월 5일 드디어 로도스도 전기 한정판 예약판매 공지가 떴다.[[http://dulnyouk21.blog.me/40169496387|들녘 공식 블로그]] 표지 일러스트는 팝픽 스튜디오에서 맡았으며 예판 한정으로 로도스도 전기의 작가 미즈노 료의 싸인본이 들어가있다.[* 100부 한정이며 랜덤 발송이라서 못받을 수도 있다.] 판매 이후로는 도착할 때 많은 사람들이 상자가 여기저기 망가졌다고 하소연했고 '''특히 미칠듯한 오타의 향연으로 신나게 까이고 있다.''' 상상도 못할 오타들이 넘쳐나는데 '''심지어 한글이 아니라 영어도 있다!'''-- 확인을 안 한거지-- [[http://eldlan.egloos.com/5690384|1권의 오타 내역 중 아주 일부분]] '''충격과 공포의 rk. [[딜캐]]?''' 전권이 다 이렇다보니 들녁 출판사 블로그에 가면 구매자들의 분노를 느낄 수 있다. 한--함--정판 구매자들은(…).-- 돈 더 내고 베타테스트-- 출판사에서는 12월 중 오탈자를 바로잡는 정오표를 웹상에 공지하고 수정 스티커를 제작해서 배포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신청을 받아 직접 우편으로 발송한다고 한다. 신청은 블로그, 페이스북, 루리웹에서 받았다. [[http://dulnyouk21.blog.me/40169496387|2013년 2월 12일부터 21일까지 블로그에서 스티커 배송 신청을 받았다.]] 그리고 마침내 2013년 3월 수정 스티커들이 발송되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1361/read?articleId=1033046&bbsId=G003&itemId=277|배송된 스티커의 수준도 가관이다.]] 하다못해 세로로 [[도무송|칼집]]조차 그어놓지 않아서 구매자가 직접 한땀한땀 섬세한 손길로 금을 그어서 붙여야 한다.(...) 한편 일반판도 발매되었다. 일반판은 비양장본으로 크기가 작아지고 이라이트지를 써서 가볍다. 오타도 수정되고 표지도 좀 바뀌었다. 마지막 권에 수납박스를 포함한 세트 100개가 '''한정판매''' 되었다. 오탈자 수정 스티커를 받아든 한정판 구매자들은 '일반판이 완전판', '함정판 vs 완전판'이라고 자조하며 다시금 분노했다. 오타가 대부분 수정된 일반판의 번역 퀄리티는 괜찮은 편이다. 그래도 가끔 용어 통일이 제대로 안 되어서 '알란'이 '아란'으로 표기되거나 외전에서는 '벨드'가 '베르도'로 번역되는 등의 문제는 있지만. 여담으로 드라마 [[틀:아이리스 시리즈|아이리스]]의 원작자 채우도가 번역에 참여했다고 한다. [[http://nlab.itmedia.co.jp/nl/articles/1306/26/news130.html|2013년 6월 26일 카도카와 서점은 로도스도 전기 25주년 기념으로 호화판 로도스도 전기를 11월 1일에 발매하겠다고 발표했다.]][[http://alonestar.egloos.com/4811261|한국어로 번역한 내용은 여기]] 문제는 '''첫번째 작품인 회색의 마녀에 약 50페이지 정도의 대폭적인 가필'''이 추가되었다는 점인데 2012년에 정식발매된 로도스도 전기 구매자는 책이 1년만에 구판으로 전락하는 최악의 상황이 되어버렸다. 만일 들녘에서 25주년 기념 버젼을 인지하고 있었다면 한정판은 진짜 통수 중의 통수가 될 것 같다. 게다가 개정판 로도스도 전기 표지 삽화를 맡은 [[가야(동음이의어)#s-3.1.1|가야]]가 [[팝픽 착취현황 폭로 사건]]에 연루되는 바람에 이래저래 흑역사가 될 위험성이 높아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